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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 at Hand(babylon) 1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0:42

    어느새 영국에 온지 벌써 1년 반이 된다.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할 때 70만원이 넘는 금액을 건강 보험에 때려서 넣었는데, 귀찮아요 소리(90%)+좀처럼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고 그냥 참지 않는 성격 때문 그와잉눙 얼마 전까지 GP등록도 안 하고 둔 상태였다. 저것만 버텼는데 최근 일주일의 몸상태가 금방 안업하게 되어서 이것은 거짓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겨우 GP at Hand를 이용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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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P at Hand는 GP등록하기만 2주가 걸리고 GP등록 후 의사와 상담 시간을 잡는데도 2-3주가 걸리는 기존의 의료 시스템 대신, 앱을 통해서 오전 6시부터 밤 하나 2시까지 희망하는 시각에 의사와 상담 시간을 잡고 전화 아니며 비디오 콜에서 의사와 즉석 상담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이건 당연히 무료야! 나쁘지 않은 체력도 썩 좋지는 않아 일년에 한두번 아프지 않을까 싶은데 우선 최근에 이사와서 음식을 잘 챙겨먹은 날을 얻기도 하고 해서.최근 2주 동안 나쁘지 않아 건강 기록을 적어 보니 ​ 코펜하겐 방문한 뒤 감기가 걸려->이틀 간의 몸살을 앓은 후에 괜찮아 진 것 같아 할죠은 하나 헤맸던 일->야간쯤 되면 두통이 그뎀 심해져서 걷기 힘든 정도니까 집에 와서 2하나 서울도 끙끙 알소리->푹 쉬고 하나 오나프지앙 아니 좋아지고 다소리 날 오모 두부터 테니스를 술을 마시고.야간에는 천둥 번개에 비 오는 날씨에 신( 나쁘지 않아서 열심히 비를 맞으며 돌아다녔던 일-> 이렇게 오랜만 출근하고 할죠은 한가지 에어컨 밑에서 하려고 해서 쵸쿰우이 감기 기운을 얻어 밤에 운동 후, 더워서 창문을 열어 놓고 자고 목 감기 득템( 쓰고 보면 내 몸에 진실 미앙하넥..)​ 비타민 먹고 타이레놀 먹고 푹 쉬면 되겠지 하고 2하나울 쉬었는데 그 동안 목 감기는 편도선 염으로 역시 편도 에로틱하게 발전했다.심한 열과 오한이 밤새 반복되면서 편도선은 부어오를 뿐만 아니라 침을 삼키기도 힘들 정도였다.편도선과 귀의 신경이 연결되어 있는지, 양쪽 귀도 찢어질 듯이 아픈 목소리.오전 출근하려고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하다가 갑자기 머리합격 한게 쓰러지거나 ᅮᅮ(정신 차리면 화장실 바닥..) 이때 쓰러진 나무로 어딘가에 박아 턱이나 무릎에 피도 생겼다. 울음)목이 아파서 3개 동안 거의 말을 많이도 안 먹고 말도 없게 되어 급히 GP at Hand등록을 하고, 30분 담 의사와 약속을 잡어서 전화했어요.정말 한마디도 못할 정도로 목이 아픈 상태였지만 전력으로 전화한다.인도계 여자 의사와 통화를 했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전화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이때 의사선생님이 목에 white and yellow spot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에휴 그런건 내 목에 있을리가;; 하길래, 아니구나 했더니, 그럼 편도선은 아직 심한 정도는 아닌것 같고, 오전에 쓰러졌다고 walk-in 센터에 가보는걸 추천할게, 하나단 비타민 먹고 푹 쉬어라는 답을 들었어.​ 3개 동안 먹지도 못하고 침 삼키기도 어려운 정도인데 심한 게 아니어서(울음)그리고 한단 진통제를 먹고 침대에서 하루를 더 견디며 다소리 날 오전에 의사가 말했다. white and yellow spot이 뭔가 궁금해서 휴대 전화 플래시를 찍어 입을 힘껏 열고 목 조고 편도선을 확인했다.와우 뭐야 이게 뭐야 양쪽 편도는 이미 부어올랐고 염증이 생겨 양쪽 편도와 목 안쪽까지 전체 고름염이 퍼진 상태였다.사실은 충격받아서 열심히 구글과 네이버 검색해보니 독감보다 더한 고통을 동반하여 표준 하나주 하나쯤 입원한다고 처음에는 천하나 소금을 진하게 탄 물로 가글을 하면 염증에 소염효과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고통이 그뎀 심하고 병원에 가고 싶었지만 오 한상차림 뻔했던 것처럼 날 칭국카 한정에서 왔고, 명하거나 오전 3박 4가지 사이 스코틀랜드 여행을 가기로 했다에 우선 급한 대로 천하 날염 물로 양치 하나 시각에 주고 6시간마다 Lemsip과 고통만 간신히 참으며 지주. ​(진실 지금에서야 써서 보니.... 미치겠다(미쳐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제발 미리 챙겨줘야지...) 다행히 천하나 소금가글이 먹었는지 농염이 조금씩 떨어져 나쁘지 않은 것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런 상태로 에든버러+하이랜드 여행을 강행했습니다.진실 웃긴 것이 Lemsip 먹고 6시간 동안 말을 할 수도 있어 물을 마실 수 있는 반면 6시각이 지 나쁜 없는 면 배터리 떨어진 로봇 갑자기 목에 통증이 심해지고 귀도 아프고 말 할 때 엄청난 고통이 동반된다.여행 자체는 엄청난 강행군이었지만 다행히 물도 열심히 썼고, 그 와중에 천하나 염물, 가글도 엄청나게 꾸준히 해준 덕분에 오른쪽도 농염은 사라지고 진통제 없이 어느 정도 말할 수 있게 되었다.그렇게 런던에 돌아오자마자 직접 심문을 만나쁘지는 않으니 술을 마시고. (?) 명하지만 오랜만 출근을 하고 팀장의 권유에도 맥주 한잔씩을 들고...(?)그 명령할지는 소주와 함께 새벽 4시까지 클럽으로 놀러 가"소리의 날 낮에는 몰트 비 시장에 가고 허니 비 야를 마십시오". 진실 웃기는 것이 다 나쁘진 않는데 목을 잡고 마심 사실 미친 걸까?그렇게 부모들은 국한에서 귀국하며 뭔가 긴장이 풀린 탓인지 당장에 널부러지도록 잠들었다.우편도는 나쁘지 않아앗지망 왼쪽 편도는 아직 염증이 있는 상태였지만 그곳에 술까지 마셔서인지 온 편도는 점점 더 붓고 먼저 목과 귀 아픔이 심해져서 지금 진실, 항생제 처방을 받지 않으면 하는 소견에 밤 하나 0시에 하나어 나쁘지 않아서 끙끙 대면서 하나하나시 반 GP와 두번째 appointment을 시시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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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비디오콜로 진행했는데, 얼굴을 보면서 상차를 진행하니 뭔가 더 믿을 수 있거나, 내가 아픈 부분을 손으로 알려주면서 설명할 수 있어서 더 편했다.의사선생님이 비디오로 천장을 보고 앗 하고 있고 편도 상태 봐주고증상 지속된 지 한 0하나,다니 정말 놀라면서 어떻게 참았느냐고, 보통의 절대적 이렇게 오래가지 않다며 곧바로 항생제를 처방했다.일 0하나의 6시간마다 항생제 복용하고, 3개 지나도 차도가 보이지 않거나, 발진이 하나 오나면 바로 다시 전화하도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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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기록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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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방전은 앱에 등록해 놓은 가장 가까운 옆 약국으로 전산으로 즉시 보낸다.다음날 오전 1시에 Boots가 생기고 고통을 꾹 참으면서 다음 날 오전까지 기다렸다.내가 밤늦게 의사와 배를 채우고 좀 더 이른 시간에 배를 채웠다면 당일 처방전을 받고 약을 받는 것까지 가능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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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때문에 마침내 편도 선정적으로 고통 받고 일 0일 만에 항생제 쵸발밧 sound!약의 가격은 8.8파운드. 섭취 먹는 한때 관 전 2알씩 하루 4회 일 0일=80정 복용이다만, 약의 사이즈가 너무 작지만 그러나 이 약을 먹어야 할지 모르겠 sound(눈물)평소에 약을 마시는 것에 심한 도저히 나는 거부감을 갖고 있지만 항생제는 처방된 거 다 못 마치면 박테리아가 아이 이름 하게 죽어보다 강력한 버전으로 부활한다는 이이에키을 많이 듣고(눈물)응 ​ ​, 일단 이번의 포스팅의 결론은 ​-GP at Hand와 함께 하는 영국 의료 시스템은 소견보다 나쁘지 않다...아플 때는 참을 가지고 곧바로 병원으로 간다. 아프면 내 손해 부디, 건강을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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