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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 X 5화 분석 – 빈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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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어가는 분노였다 전통적으로 순위 발표식이 있는 합은 재미가 없다. 어쩔 수 없지. 다른 시즌을 봐도 5화는 재미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 60위권에 있는 스프그와은셍이 떨어지든 말든 시청자는 관심이 없어 하필 치명적인 스포츠 1로카지콤게이 된 것으로 재미가 훨씬 반감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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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본방사수를 하고 있는 과인도 정말 대단한 것 같다. 프듀 브랜드의 힘 1것이었다 유감스럽게도 그 브랜드에 대한 신뢰 sound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것은 지나친 것만 느끼고 있는 것일까. ​ 다른 글과 마찬가지로 하나부는 전체적인 검토를 2부에서는 주요 스프그와은셍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4화에 비해서는 좀 더 순한 맛 1것이었다 여전히 비판적이긴 하지만. 1개.이제 차 버린 순위표 – 하나 차 순발식 채 곧장 가VS머글 피크가 붙으면 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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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순발식은 PD픽의 영향이 가장 많이 반영된다. 특히 1~2화에서 눈물의 서사 OR 하는 소속사 평가를 보이고 준 그들이 좋은 결과를 대부분 받아 왔다. ​ 1차의 경연은 에키로니하게도 1차 승발식의 명단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연이 4화로 방영되면서 표심이 직결되는 절대적인 때 로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 그러므로 1차 승발식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기존 댐/시각적/소속사 평가/PD픽이라할 수 있다. ​ 1차 경연을 잘 한스프그와은셍이 좋은 결과를 받기 어려운 시스템이며, 1차 승발식의 결과가 PD픽을 중심으로 나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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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시즌은 2차 승발식에 놈오탈소마글이 유입되며 무대에서 특히 두드러지지 않았지만 PD픽을 받고 높은 순위를 유지한 연습생들이 대체로 하락세를 탔으며, 무대에서 증명된 훈련생들이 다소리 늦은 팬텀을 형성하고 추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것이 정상적인 흐름이다. PD픽을 중심으로 형성된 초기 팬덤을 머글이 밀어내면서 서바이벌답게 물어뜯는 싸움이 시작됐고, 이 싸움을 지탱하는 중위권 참가자들의 밀착카메라 대박과 무대 잭팟이 연이어 터지면서 불타올라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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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경연에서는 초기에 주목된 스프그와은셍들의 쌩얼이(특히 실력적인) 드러났고 그에 따른 하락세를 면치 않고 무 자네 된 경우가 상당수 있었다. 그리고 그 자리는 새롭게 다크호스가 차지하면서 고착된 순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의문은 올 시즌이 맛본 만큼 유입이 들어와 기존의 고인물 팬덤을 몰아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겁니다. 기담에서 5화까지 내내 하나그와은 기존 참가자만 분이 가고 있어, 이후에도 이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 매우 높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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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 우려되는 것은, 주요 참가자의 외 참가자가 "과연 경연 잭폿 OR직캔으로 대히트를 칠 수 있을까"라고 하는 문제다. 1차 경연에서도 조진 만큼 X시즌의 연습생들에 대한 기대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 머글들이 대거 유입되며 투표 수가 급증하는 2차 승발식이 데브이쵸에 근접한다는 것이 옳지만'Love Shot'도 'Boss'도 결국 대박 아니며 못한 것을 보면'머글들이 들어오는 것은 헷나프지앙?"라는 소견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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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시발 승발식의 상황과 비슷하게 그사세화가 가속화되면 첫차 승발식과 2차 승발식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며, 이 경우, 첫차 승발식의 순위도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 기존의 정론과 전혀 다른 결론을 내게 됐지만 2차 승발식의 총 투표 수와 순위 변동을 보지 않으면, 머글 유입 정도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2번째의 경연도 엉망으로 총 투표 수의 추이를 망하게 되면... ​ 2.PD픽에소, 네쵸은픽에 –, 리얼리티를 찍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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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최악의 결과로 나타난 과도한 PD픽이 프로그램 자체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느낀다. 서바이벌도, 예능도 아닌 그저 그런 다큐멘터리다. 제목을 X그룹의 좌충우돌 어린이돌 도전기로 하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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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을 관통하겠습니다"라고 느꼈던 코멘트가 하나 있으므로, 인용해 본다. 제 말을 한명이 제대로 모아주었다. 눈치가 빠른 영업문이 보이지 않는다. 프듀의 핵심인 참신한 머캐팅과 직캠의 대히트로 자생적으로 팬덤이 구축돼야 중하위권 못생과 상위권 못생끼리 치열하게 싸우고 흥미롭게 나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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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실력이 하향 평준화돼 셀카 대박이 아예 없고 경연도 시원치 않아 주요 참가자를 제외한 어린이 기위들은 영업을 포기한 듯 무기력해 보인다. 이들이 무력감을 느끼는 이유는 간단하다. 해봤자 분량을 줄이지 않을 게 뻔하고, 그렇다고 제 자식이 현생을 바꿔 마스크까지 걸 만한 인재는 아니니까요. 프듀팡 말고도 마스크의 우리 아이보다 더 멋있고 잘난 돌이 넘쳐나니까. 굳이 움직여도 필요를 느끼지 않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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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참가자인 아이미들은 이 현상이 좋을 것이다. 자기 아이는 계속 분량을 받으면서 앞으로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러자 신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심각한 악재다. ​ 5화 승발식에 긴장감이라는 요소가 약 간에서도 느껴지긴 한다고 신? 흔한 결과로 흥미가 식었다. 새로운 습관생이 발굴되고 밀고 누르는 정병판이 굴러가야 아이미들도 코어화되고 재미가 있는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는 본질을 망각한 채 주요 참가자들만 차례로 분량을 독차지하면서 점점 묘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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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발식이니 초반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습관생들이 좋은 성과를 보이는 것은 당연하지만 문제는 앞으로도 이 현상이 계속될 것이라는 점이었다. 결화인생을 바꿔치기한 애기미미해질 수 없고 연예로 방관하는 사람이 많다는 현상은 코어화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대중성을 버려야 하는 남돌에게 생명선과 같은 코어 형성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좋지 않은 신호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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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한 선에서 정병도 자신 있게 맞물려야 팬덤이 코어화돼 충성도를 유지할 수 있는데 올 시즌에는 정병판도 따로 없고 어이가 없는 영업문도 없다. ​ 시즌 2의 처절한 여론전을 기억하고 있는 자신의 일이 당황하고 있다. 그때는 온 여초 커뮤니티가 들썩들썩핬지만 제1,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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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참가자들의 아이 앞만 좋다고 생각하는 서바이벌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본인. 다른 아들과 대중이 왜 재미없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시청해야 하는지 본인. 트레이너들의 현실성 돌과 PD의 편집에 공감하지 못하는 대중이 많아질수록 올 시즌 미래는 어두워진다. 이럴 거면 프로듀스란 제목을 빼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찍어라. ​ PD픽우로 그렇게 비판된 48시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먼저 내정된 것이나 다름없는 픽들이 노골적으로 느껴지지만 영업을 하는 의미가 있는 본인?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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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준영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는 건 결코 부인할 수 없지만 올 시즌에는 그런 경향이 뚜렷하다. 여기까지 심각한 PD픽은 진짜 처가 실음을 본다. PD픽을 받는 관행생들이 레전드 경연으로 증명하고 본인, 프로그램을 캐는 어그로와 화제성을 끌어낸다면 납득이 가겠지만 그렇지도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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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한 내 의견을 이야기는 5년이라는 계약 기간 때문에 아예 데뷔 조를 놓고 구색 맞추기용으로 남은 사람들을 풀것 아니냐는 극단적인 소견이 되고 만다. ​ 그러고 싶으면 소년 24, 아이돌 학교 2을 하세요. 아니면 직접 오디션을 해서 아이돌을 출격시키거나 ​ 3. 불안한 2차 경연 선곡 –의 멍청이 선곡한 작가는 밖에 나가서 두 손을 들고 일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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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경연에서도 조 땅 이번 시즌은 마지막이었다 2차 경연에서 머글의 유입을 꺼내서 시청률도 좀처럼 오르고 더 타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지만 2차 경연의 곡을 보자 기대보다 불안감이 있다. 다른 건 그렇다 치더라도 보컬곡은 무슨 소견으로 선곡을 했는지 궁금하다. 세상에 화사 바보들을 선곡한다면 어쩔 셈인가. 그 곡은 원곡의 색이 짙어 어느 가수가 와도 그 느낌을 살리기가 쉽지 않을 텐데 무슨 배짱으로 골랐을까 싶다. 연습생의 능력치가 역대 최악인 만큼 쉬운 곡을 해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 보컬곡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퍼포먼스 곡에 가까운 워덱원의 보이네를 선곡한 것도 의문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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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덱의 원곡은 가급적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버릇없는 경연을 보면 볼수록 하성운 / 김재환 / 옹성우 보컬 삼총사의 그림자가 크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미 에덱제틱/끄고로 비참할 정도로 참교육이 끝난 뒤에 더욱 그렇다. ​ 시즌 2의 '소자, 신기'에서 우오덱우오은 4명이 전설을 제치고 왔기 때문에 좋은 무대를 기대하고 있다 우쟈 신, 선곡을 보면 불안감이 커지는. 볼 4의 '자신의 사춘기에 '폴 김'데 쿠루루 만자인 '가 그 신 마나 좋은 무대가 자신 오는 가능성이 같지만...​ 48시즌도 약체 볼쯔셍이었다 한 초원/미호/박해윤/김 채원이 제대로 증명하고 카묘은락 위기에서 기생방 진출까지 하면서 이번에도 보컬로 세로프게볼쯔셍이 발굴되길 바란다.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 4. 안 준영의 발악 – 프로그램에 아이의 거리가 없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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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뻔한 순위 발표식이 아닌 단연 안 준영 PD내가 직접 출연한 1이었다 디즈 대상으로 총알받이가 되다니 안준영은 흥행에 미친 프로듀서라는 소견이 있다. 그럴 때 서로에게 PD픽이 과도한 문제를 해소해 달라는 얘기였다. CJ도 프로듀스X의 흥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요즘 V LIVE에 갑자기 프로듀싱 시리즈가 지난 시즌 무료로 유출되면서 엠카 무대, 재방송 등 침체돼 가는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몸부림치는 게 느껴졌다. ​ 5. 지난 시즌의 그림자로 노골적인 영업 – 딸 그와잉미, 우진 아기비의 데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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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화에서 가장 극명하게 느낀 경향은 바로 관계성의 영업했다 안준영이 경연 완성도에서는 답이 없다고 느꼈는지 참가자들의 매력 어필과 관계성 영업에서 키워드를 잡은 것이 느껴진다. 특히 올 시즌에는 그 결심이 노골적이어서 지난 시즌에 있었던 패턴이 그대로 눈에 들어 상당히 식상했다. 볼쯔셍이 기출 사고를 박 세에 반복 학습을 했는지 5화 중 시즌 2,48시즌의 그림자가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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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성 영업은 노골적으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여덕의 망상력을 자극하는 값입니다. 포인트를 조금 주고 알페스를 굴리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한다. 급식을 나눠주도록 하는것은 너무 인위적이었다 비즈니스적인 관계성 영업을 하면 비게퍼 sound를 듣기에 딱 좋다. 의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다만, 이런 것은 희미하게 떡을 흩뜨려 놓자, 그런 포인트를 굳이 본편까지 집중적으로 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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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자주 배포하세요. 비하인드 카메라도 유출시켜 콧방귀를 뀌는 모습을 보여주면 고맙다고 자연스럽게 관계성이 형성될 텐데. 이건 좀 달라. 호모에 열광하는 여덕들이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갖고 있는데. 준형이 이제 감이 다 떨어진 것 같아 쟈싱의 소재로 착즙하는 것이 쟈싱룸의 재미 1바, 그 즐거움을 반감시키면 어떡하지? ​ 6. 컨셉 평가 곡 유출 – 3번(Move), 5번(U Got It). 제2의 네버는 자신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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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의 결집도와 정치력을 판단할 수 있는 약육강식의 콘셉트 평가투표가 열렸다. 밀려난 풍속생들이 흙탕물로 쫓겨나 나쁘지 않고 단 한 명도 생방송에 진출하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레전드 "Never"의 그림자에는 흙탕의 팀의 눈물이 있었다. ​ 개인의 취향이 다르지만 5번 곡의 완성도가 가장 높아 보이고, 그 차 풍란에서는 3번째 곡이 귀에 들어갔다. 나쁘지는 않다, 그저 들을 만하다 대체로 랩의 비중이 높은 만큼 랩을 자주 내뱉는 풍속생의 역할이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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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GOTIT'는 X시즌에서 가장 유력한 참가자를 모은 결과일 것입니다. 프듀팡 역대 최고의 무대 중 일로 평가되는 네이버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반면 제대로 된 연합을 구성하지 못한 어린 나이에 벌써 서글프게 될 것입니다. 어떡해, 힘있는 습관생 팬덤이 곧 권력인데. 일단 2차 승발식캇토에 살아남기를 기도한다. ​ 7. 스포일러 문제 – 김빠진 스태프 반드시 잡아 주이미 우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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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 않아도 분명한 순위 발표식에 거대한 악재가 떠올랐다. 관계자로 생각되는 미치광이 여성시대에 랭킹은 물론, 감상까지 유출해 버린 것입니다. 결과를 다 안다면 순발식을 볼 이유가 없다. 사실 이 문제는 프듀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다. 이런 류의(포 1러시아를 살포한 새끼들은 단기성 알쥬크속 들어온 사람들이 정보를 전파할 경우가 많은 보안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교육과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 프로그램의 흥행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쿠스 1낭만 쿰웅 어느 스프그와은셍을 지지하던 중에 모두 공감할 사안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방송하자. 이 이야기로 기본부터 지켜주길. ​ 8. 정 이야기 마지막 기회 – 2번째의 경연도 망하면 시즌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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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2와 비교하고 생각하면 풍속셍의 평균 비주얼이 괜찮다는 것 외에는 모든 면에서 하위 호환되며, 체감되는 화제성 이본의 시청률도 시즌 2와 비교하면 민망한 수준이었다 ​ 현재의 침체된 분위기를 뒤 살림 사리를 위해서는 2차 경연에서 통쾌한 전설들이 본인과 모쥬은픽을 끌어내지 않으면 안 되지만, 한 다음 경연의 처참한 완성도를 보면 전설이 본인이 오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그래도 내심 Get Ugly급의 레전드를 기대하는 것은 본인의 욕심일까. 그 자신으로 좋았던 것은, 약해진 풍속생초 중에서도 상당한 실력을 가진 풍속생이 있다는 것이었다 이들이 확실히 각성해 좋은 무대를 보여주기를 열망해 본다. 무대를 보면서 실망하지 말고 전율을 느끼게 하라. 제발 ​ 2부에서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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