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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방탄소년단> 뷔 생1 축하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2:14

    #BTS#방탄 소년단<물 찾은 정국>​ https://youtu.be/Mr3fEswbjqw


    항상 그랬듯이 이웃이 물을 발견한 건 정국이라고 알려줬어요. 목소리... 방탄소년단과 관련해서 상당히 작고 사소한 것도 이렇게 큰 문제가 되고 맙니다. 그만큼 관념이 크기도 하지만 그만큼 예쁘기도 하지 않을까요?그런데.. 저만 늦게 안것같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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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이 정확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침을 해서 이강로도 기침이 멈추지 않는지 물을 찾았어요.작은 시, 사전녹화 영상이 과잉인데 정국이가 미친 듯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그 미친 퍼포먼스마저 기침과 끄는 컨디션으로 가능했나요? 정 스토리의 감동이다.정국이가 토르 우주를 하기 위해 돌출 사이드에 왔을 때도 기침이 멈추지 않아서 뷔가 그걸 보고 물을 찾았어요.제이홉도 정국이 물 찾는 것을 인지하고 스태프가 있을까봐 담장을 돌았는데 마침 아미들이 물을 줘서 정국이랑 뷔가 물을 마시게 된 것 같아요.(콘서트에 탈영해서 물을 근거리에 두고 있었는데....) 이번 가요대축제에서는 무대에 물이 없었던 것 같아요.시작하기 전에도 물이 없다고 양해해 달라고 하더군요.공연에 타는 작은 생수의 물을 주거 구아인 콘서트에서 비록 시음자의 비상상태를 고려하여 스태프 분들이 물을 가지고 있었어요. 가요대축제는 물을 준비하지 못했다고 스토리를 했거든요.그런데.. 출연진을 위한 물도 준비되지 않은것같아서.. 정국이 물을 찾아야 했으니까 스토리다.동생을 위해 물을 찾아주고 아미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한 홉의 귀여운 포즈를 아까 올렸는데 앞뒤 맥락이 이렇게 된 걸 이제야 알았어요. 동생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행동 아래 저도 놓치지 않고 유심히 지켜보고 지원하는 귀여운 아이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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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요 대축제 사전 수록 이야기>이것도 내가 요즘 YouTube을 잘 안 보면 이제야 알았습니다.https://youtu.be/gFaBCnKa4q0


    디오니소스를 할 때 사용하는 테이블이 있습니다만, KBS 측에서도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고려해서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돈을 들여서 제작하면서 테이블의 폭이 어느 정도인지 물어보지 않은 것 같습니다.사전조정을 했다면 자원낭비가 되지 않았을 텐데. 이야기입니다. 어쨌든 KBS에서 제작한 디오니소스 테이블은 굴러가서 자신이 춤을 추는 정도의 폭이 될 수 없어서, 이 동작을 점프하는 것으로 바꿨는데, 설상가상으로 바퀴를 고정하는 장치가 없어서 남준이 올라가서 걸으면 자꾸 움직여서 위험했던 것 같습니다.이에 대해 방탄소년단 측은 논의를 통해 자신들이 사용하는 디오니소스 테이블을 올려 무대를 완성했습니다.자신들이 준비한 sound에도 KBS 측이 준비한 것을 알고 거기에 맞춰 하려고 노력한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언뜻 보면 견적이 본인 왔을 것이고, 고란테이블에서는 기존 댄스가 어렵다는 것을 알았을 텐데 주최측을 고려하여 최대한 맞추려다 도저히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제안을 한 방탄소년단의 태도에서 얼마나 자주 본인인지는 겸손과 신중함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역시, 예를 들어 시인할 수 없기 때문에 테이블을 가지고 다닌 준비성도 알 수 있습니다.자기는 저렇게... 진짜 귀엽지 않아요?아마 사전조율이 어려운 이유도 여러 가지가 있었을 테고, 연예인으로서 방송국의 입장을 존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준비한다고 하더니 됐다고는 할 수 없었겠죠? 짐작은 가는데 제작을 하려면 좀더 섬세하게 했어야 하지 않을까. 어떻게 바퀴 고정도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디오니소스는 한번도 보지 않았을까요? KBS는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시청자의 시청료와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보란 듯이 준비되지 않은 것에 대해 표준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날 줄을 서는 것부터 입장까지 나도 기분이 좋지 않았고 팬들의 불만 불만 불만도 많아 더 비꼬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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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2월 30초 뷰셍쵸쯔>변태어 본 인자자마자 두살이 된 뷔.


    그래서 어제 제가 청계천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못갔대요시청까지 갔다가 가끔씩 늦어서 돌아와야 했던 아픔이.. 다녀오신 분들의 사진으로 대리만족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SNS에서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는 가끔, 저는 뷔의 사진과 동영상을 모아서! 축하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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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의 멤버들은 최애이기 때문에 브이만은 특별하지 않지만 최근 부표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누그러지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우선 볼 때마다 화려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상관 없습니다.뷔의 스타 1이 내가 잘 하는 스타 1년생이라 더 그런 것도 같습니다.거기에 지민이랑 같이 있을 때 궁합을 진짜 괜찮은 것 같아. 미니모뉴케이션도 괜찮지만 뷔랑 지민이한테 친국케어를 정내용적으로 아끼고 있거든요.


    팬이 뷰의 생애 1을 축하한다며 올린 사진과 움챠루을 모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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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 제 기준으로는 세상의 미모가 아닙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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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내용 아름답지만 귀엽습니다... 상냥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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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히 있어도 아름답고 웃어도 아름답게 구글해도 아름다운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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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면 평화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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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 님이 태형이 생1과 그리쇼쯔 본인 봅니다. 이런 재능을 저도 갖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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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의 생일을 축하하다 팬 인증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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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사진의 비 이렇게 매력적 1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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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출 때는 세상에 이런 연예인이 없는 것 같아도 웃는 걸 보니 또 이렇게 순수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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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혹적인 남성미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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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순간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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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미화가 죽는게 보이죠? 태형이랑 꽃이 있으면 꽃이 예쁜 줄 전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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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보고 싶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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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니소스에서 뷔가 안경을 쓰고 있어서 친국어를 던졌어요.남준이도 안경 쓰고 자신감 있어요진과 뷔와 안경을 쓰고 둘이 얘기하는게 귀여워요. 둘 다 하나 2월 생입니다.그렇군요...군대에 입대한 우리 쵸쯔치도 하나 2월생이시니 더 좋죠? 진과 뷔의 생일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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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 직접 보고 여러 번 정보를 접해도 새로운 정보가 멈추지 않고 터져 나오는 방탄소년단. 쌀과 돈이 계속 자신감을 가져오는 화수분처럼 행복과 사랑이 멈추지 않는 화수분을 만난 고민입니다.


    지금 1시간 1분 후에는 비의 꽃꽂이입니다.


    #브이셍 1#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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